제 키/몸무게 (164.5/54) 21살이 입기에 전혀 안 부담,, 적당히 성숙해보여서 완벽))
사촌언니 결혼식이 며칠 안 남았어서 월급 받자마자 3일 전 새벽에 바로 시켰는데, 배송 속도 겁나 빠르더군요 이틀도 안 돼서 도착했구요.
솔직히 모델 사장님이 키크고 날씬하셔서 저한텐 핏도 애매할까봐 걱정했는데, 걱정할거 전혀 없고요. 색감이 고급이라 누런 제 피부에도 소화가 되더라고요.
팔뚝살 + 넓은 어꺠 완전 커버, 맨 위에 단추 푸니까 목도 길고 얇아보여서 한순간에 여리여리하고 고급진 여자 되버리기~ 시원한데 춥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.
데이트 할 때도, 공적인 장소에서도 전혀 부담 안 되서 너무 좋았어요! 21살 사회 초년생 첫 하객룩 대성공~ 사장님 감사해용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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